더현대 서울 전시회 여의도 다비드 자맹 ‘프로방스에서 온 댄디보이’ 전시정보

2월 4일, 더 현대 서울 전시회로 ‘다비드 자멘: 프로방스에서 온 댄디 보이’가 문을 열었습니다. 다비드 자멘 작가의 해외 최대 규모 전시라고 합니다. 여의도 전시회를 찾은 분들께 좋은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자세한 전시정보부터 살펴볼게요!

다비드 자멘: 프로방스에서 온 댄디보이 전시기간 – 2023년 2월 4일 ~ 4월 27일 전시장소 – 더현대서울 관람시간 – 60분

다비드 자멘의 이번 전시회 제목은 ‘프로방스에서 온 댄디보이’래요. 전시기간은 2023년 2월 4일부터 4월 27일까지로 여의도에 있는 더현대서울에서 관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관람시간은 요일별로 차이가 있던데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고 입장 마감은 오후 7시까지라고 합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관람 가능하며 입장 마감은 오후 7시 30분까지입니다. 휴관일은 더 현대서울 휴관일과 같고, 2월에는 휴관일이 없고, 3월 20일 월요일에 휴관한다고 합니다.

2021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전시에서는 [데이비드 재민: 내면세계로의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서울에서의 두 번째 개인전에서는 프랑스적 정체성에서 프랑스식 표기의 ‘다비드 자멘’으로 변모하여 그의 고형에 관한 작품을 비롯한 오리지널 원화 130점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022년 미공개 신작 100점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내면 자화상 20여 점, 댄디 20여 점, 꽃과 아동 그림 30여 점, 화가 오마주 작품 30여 점, 한국 전시를 위한 특별 작품 20여 점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다비드 자맹 전시는 어른 15000원, 청소년 12000원, 어린이 18000원으로 티켓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20% 할인가 내용에 해당하면 할인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면의 감정을 외적인 에너지로 표출하는 감성술사 다비드 자멘 전시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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