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 LOUD SBS K-POP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탄생의 예고! 그 주인공은 누구?

6월 5일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진행하는 라우드 LOUD SBS 새 오디션 프로그램 박진영과 싸이가 합작하는 초대형 보이그룹 프로젝트 양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월드와이드 보이그룹으로 만든다.

철처 LOUD:SBS

너는 크면 뭐가 돼?가수예요 연예인이에요 아이돌.다 똑같다.

그렇다 예전에 내가 엔터테인먼트 측에 다니고 있을 때도 그랬다. 수많은 아이들이 연예인이 되고 싶어서 도전을 많이 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데뷔가 어려워서 고생했을 뿐 돈을 많이 버는 직업 중 하나였다.예전 내가 다니던 시절에도 수많은 아이들이 오디션을 받고 울고 웃고 있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 그 당시 나도 심사원으로 수천명의 오디션을 받기도 했다. 정말 온갖 친구들을 만났다. 정말 절실한 아이, 그냥 가만히 있어도, 그 녀석은 너무 귀여워하던 아이, 외관에 현혹되고 얼굴의 반반 함만 믿고 준비가 안 된 아이. 수많은 아이들이 실패하고 또 도전하고 포기하기도 한 연예계 입문의 길. 나도 어떤 의미 그 바닥을 뚫지 못하고 전혀 엉뚱한 일을 하는 것을 보면 분야에서는 실패자일지도 모른다.

아직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잠잠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다시 시작된다. 프로듀스 101에 조작 의혹이 있어 PD가 구속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모든 집합 오디션이 저절로 없어졌다. 적어도 아이들에게 꿈과 인생을 갖고 장난치지 마라.아니, 사실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나올 때가 됐다. 한국의 엔터테인먼트의 핵심인 두 거장 박·진영과 싸이가 함께 하는 만큼 왠지 캐스팅만 있다면 미래를 보장 받을 것 같은 느낌이다.과거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이라 항상 즐거운 사람들이며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번에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이 기대도 하는데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예쁘고 잘생겼다. 그리고 노래도 잘 부르고 춤도 잘한다. 그런데 오디션이란 그런 것을 다 잘하는 아이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그 중에서 최고를 가리는 자리다.

ms88, 출처 Unsplash

잘 되면 돼.물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내가 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실패했을 때 그 상처는 어떻게 해?나는 이전 경험을 통해 그들의 상처를 아주 잘 알고 있다는 것으로, 그 꿈을 버리지 못하고 힘들게 사는 사람도 꾸어왔다. 결국은 안 되고 다른 일을 하는 사람도 봐왔고, 과연 그들이 할 수 없기 때문일까? 열심히 안 해서 그런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들도 나름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당시 대중이 원하는 것과 맞지 않았을 뿐이다.

출처 MBC 홈페이지위대한 탄생 2010년도 시작해 시즌3까지 배출한 우승스타는 1기 백청강 2기 구자명 3기 한동근출처 SBS 홈페이지K팝스타 2011년 시작해 시즌6까지 진행, 1기 박지민(제이미) 2기 악동뮤지션 3기 버나드박 4기 케이티킴 5기 이수정 6기 남자친구출처 MNET1기 서울·당사자 구 2기호·학문 3기 울랄라 세션 4기 로이·김 5기 박·재정 6기 곽· 인 온 7시 케빈 오 8기 김· 연 군 방송 3개사 오디션 우승자를 보면 현재 우리가 아는 사람, 그리고 꾸준히 활동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위대한 탄생 멘토의 빵·시효크, 대단한 사람인데, BTS를 만들었기 때문이다.하지만 웃기는 말일지 모르지만 위대한 탄생에서는 누구도 그렇게 스타는 나오지 않았다. 아니, 3개의 유명 오디션 모두 그렇다.많은 사람이 참가하고 떨어지고 톱 10이상을 들고 그래서 데뷔하고 마치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다시 사라지는 사람이 버티고 우뚝 솟은 사람이 있다.고생하고 소속 사무소가 생겼지만 맞지 않고 소속 사무소를 옮기고 데뷔는 했으나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다.그래도 오디션 중에서는 장·범, 쥰과 악동 뮤지션이 가장 잘 된 것 같다.그래서 요즘 가수가 되려는 사람들은 정말 음악가가 되어야 한다. 그래도 살아남은 사람은 흔한 말로 북을 치고 장구치고 다 있다는 것이다.그냥 배웠던 대로 하고 인기가 시들어 팀이 해체되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한 상황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연예인 지망생에 클라우드 LOUD K-POP오디션 정말 꿈을 이룰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그들의 장래에 행운이 있듯이그냥 회사 홍보나 투자를 받기 위한 그런 다른 속내가 아니라 정말 꿈을 키울 수 있는 오디션이 됐으면 좋겠다.조나단 보바,++ 언플래쉬오늘 본방사수 해볼게.어떤 분야에서든 최선을 다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LOUD #오디션 #보이그룹 #SBS오디션 #스타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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