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츠비 립밤] 쌩얼에 원래 입술색이 좋은 바츠비틴티드 립밤

[프롬 비비미 지갑] 원래 제 입술 색깔인 척 하기 좋은 바투비틴티드 립밤 [프롬 비비미 지갑] 원래 제 입술 색깔인 척 하기 좋은 바투비틴티드 립밤

나이를 먹었네를 가장 몸으로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입술…손…몸이 그렇게 건조하다^^ ···원래 무거운 느낌이 싫어서 바디크림을 잘 바르지 않았는데, 바르지 않으면 몸이 간지러워서 ^^ ···핸드크림을 바르지않으면…입술은…그렇게 건조해^^ ···그러다 보니 보습 제품에 손이 정말 많이 가 최근 몇 가지를 구비해 손이 닿는 곳에 두고 있다. (회사-집-가방^^) 그래서 립밤을 하나 더 사려고 올리브영에 갔다가 일석이조의 립밤을 발견^^즉시!! 바츠비틴티드 립밤 틴트의 발색과 립밤 보습을 한번에! 나이를 먹었네를 가장 몸으로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입술…손…몸이 그렇게 건조하다^^ ···원래 무거운 느낌이 싫어서 바디크림을 잘 바르지 않았는데, 바르지 않으면 몸이 간지러워서 ^^ ···핸드크림을 바르지않으면…입술은…그렇게 건조해^^ ···그러다 보니 보습 제품에 손이 정말 많이 가 최근 몇 가지를 구비해 손이 닿는 곳에 두고 있다. (회사-집-가방^^) 그래서 립밤을 하나 더 사려고 올리브영에 갔다가 일석이조의 립밤을 발견^^즉시!! 바츠비틴티드 립밤 틴트의 발색과 립밤 보습을 한번에!

자연의 꽃 컬러로 건강한 색소에 립밤을 바르면 바비답게 촉촉한 보습력까지 얻을 수 있는 제품이라 해서 바로 앞으로 나아갔어.. ㅠㅠ 마침 12,000원에서 7,800원에 세일 중이라서 손등에 테스트 (즐겁게 싸다고 구매 후 가계부 써보니까 나 정가로 산거 발견 ^^ 올영 돼서 계산 잘못했다고 하니까 나중에 세일은 특정 색뿐이야 ^^ ) 자연의 꽃 컬러로 건강한 색소에 립밤을 바르면 바비답게 촉촉한 보습력까지 얻을 수 있는 제품이라 해서 바로 앞으로 나아갔어.. ㅠㅠ 마침 12,000원에서 7,800원에 세일 중이라서 손등에 테스트 (즐겁게 싸다고 구매 후 가계부 써보니까 나 정가로 산거 발견 ^^ 올영 돼서 계산 잘못했다고 하니까 나중에 세일은 특정 색뿐이야 ^^ )

컬러는 총 6가지! 색감이 모두 자연스럽게 예쁘고 덧대면 바를수록 색이 짙어져 정말 틴트 느낌이었던 나에게 가장 어울릴 것 같은 ‘히비스커스’를 선택 컬러는 총 6가지! 색감이 모두 자연스럽게 예쁘고 덧대면 바를수록 색이 짙어져 정말 틴트 느낌이었던 나에게 가장 어울릴 것 같은 ‘히비스커스’를 선택

패키징은 소 심플 패키징은 소 심플

정성스럽게 감싸져 있는 틴티드 립밤 정성스럽게 감싸져 있는 틴티드 립밤

안그래도 립사이즈라서 휴대성이 아주 좋아 안그래도 립사이즈라서 휴대성이 아주 좋아

색깔은… 밑에 색깔보다는 조금 어두운 색깔이야. 약간 레드 코랄한 느낌?! 색깔은… 밑에 색깔보다는 조금 어두운 색깔이야. 약간 레드 코랄한 느낌?!

천한 하관… 왼쪽은 쌩얼.. 오른쪽은 바츠비틴티드 립밤을 한두번 바른 사진! 천한 하관… 왼쪽은 쌩얼.. 오른쪽은 바츠비틴티드 립밤을 한두번 바른 사진!

왼쪽: 지순 / 오른쪽: 버츠비틴티드 립밤 두 번 발색이 짙어지지 않도록 딱 핏빛이 도는 발색이 된다. 덧바를 바를수록 진해지지만 한두 번만 발라도 충분한 색감이었고, 립밤이라 기름기가 돌고, 너무 많이 바르면 오히려 진절머리가 나는 느낌이었다. 시간이 지나면 색깔은 조금 빠지지만 그나마도 그냥 쌩얼보다는 조금 색감이 있는 정도고 색깔이 있는 것 치고는 보습력이 좋아서 요즘은 이것만 바르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 있기 때문에 화장을 하지 않거나, 화장을 해도 립스틱은 바르지 않는 경우가 많은 요즘, 이 틴티드 립밤 하나로 혈색이 해결돼 너무 편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 이제 신혼집에 가서 매일 나의 쌩얼을 보는 남자친구의 안구 건강을 위해 입술 혈색이나 가볍게 하는 것이 좋아 너무 만족스럽다… 재구매 확정 제품이다 그럼… 20,000? 왼쪽: 지순 / 오른쪽: 버츠비틴티드 립밤 두 번 발색이 짙어지지 않도록 딱 핏빛이 도는 발색이 된다. 덧바를 바를수록 진해지지만 한두 번만 발라도 충분한 색감이었고, 립밤이라 기름기가 돌고, 너무 많이 바르면 오히려 진절머리가 나는 느낌이었다. 시간이 지나면 색깔은 조금 빠지지만 그나마도 그냥 쌩얼보다는 조금 색감이 있는 정도고 색깔이 있는 것 치고는 보습력이 좋아서 요즘은 이것만 바르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 있기 때문에 화장을 하지 않거나, 화장을 해도 립스틱은 바르지 않는 경우가 많은 요즘, 이 틴티드 립밤 하나로 혈색이 해결돼 너무 편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 이제 신혼집에 가서 매일 나의 쌩얼을 보는 남자친구의 안구 건강을 위해 입술 혈색이나 가볍게 하는 것이 좋아 너무 만족스럽다… 재구매 확정 제품이다 그럼… 20,000?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