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남구 예원학교 미술과 서울예술과 한예정미술과 졸업하고 아나운서가 된 멋진 여자
장예원이 롤모델이라는 아나운서.장예원 아나운서는 정말 한 획을 그은 사람 중 한 명인 것 같다.어린 나이에 들어서 오래도록 많은 좋은 예들도 많이 남겼고.김수민 전 아나운서 1997년 4월 9일 서울특별히 강남구 출생 2018년 10월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 2021년 4월 퇴사 김수민은 1월 28일 자신의 유튜브에 ‘내가 25살에 SBS 아나운서를 그만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수민은 “내가 퇴근한 것이 대수롭지 않은 모두 너무 많은 퇴근한다.내가 하는 수많은 선택의 하나에 불과하다.쉽게 말하지 못 했던 것은 이 선택이 개인적 차원 사회적 차원, 대의적 차원이 혼재했고 퇴사한 것인데, 이를 어떻게 하나의 말로 포장하면 좋을지 몰랐다”이라고 말했다.그는 “퇴사를 선택한 이유는 수없이 많다.퇴근해야 하는 이유와 회사에 다녀야 되는 이유를 생각하고 볼 때 나는 퇴근해야 할 이유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에 좋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한 “이라고 밝혔다.김 수민은 “단기적으로는 후회할지도 모른다.안정적이고 두드러지게 세련된 직업이라 누구나 한번은 부러워하는 직업이기도 하다.그런데 20대만 살것인가.130세까지 산다고 한다.20대만 살것은 아니라는 것이 문제였다.30,40대에 하기 쉬운 직업이 없다고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단정적으로 여자 아나운서가 아무 비전이 있냐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라고 말했다.그는 “잠을 못 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행복하지 않았다.지치고 힘들고 행복 아닌가 고민하고 봤는데 그것은 없었다.능동적인 사람으로 살지 못 했다.내가 주체로서 살기 어려운 직업이었다.수동적 차림의 직업이었다.선택되어 하차, 투입 결정이 나에게는 없고, 선택 사항이 나에게는 없었다.인사권자와 PD들에게 내가 일을 해냈다는 성취감을 어디서 느끼면 좋을지 몰랐다”이라고 말했다. 또”자신을 돌아봤을 때 주체적인 사람인 결정을 내가 해야 행복하다는 것으로 나타났다.나는 그런 얼굴을 한 나를 받아 주기로 했다.하신 말씀만 하는 것이 무척 힘든 사람이었다”라고 말했다.”회사가 추구하는 가치, 회사의 성공과 성취의 기준과 내가 말하는 성공과 성취의 기준이 일치하지 않는 듯했다.회사는 시청률이라는 성적표를 받는 곳이고 저는 실시간으로 코멘트나 반응으로 성적표 받는 직업을 한 사람으로 빠른 말과 배설이 빠른 이슈를 만들어 지나가는 순리에 굴러가는 언론이 내가 인생에서 시끄럽게 하고 싶은 가치를 구현하는 곳이냐고 생각한 때는 아니었던 것 같다”로서 “보도와 정의 구현 등이 차지하는 비중을 읽었을 때 나의 기대에 못 미쳤다”고 밝혔다.”방송인으로 계속 하고 싶으면 회사에 더 근무하던 것이다.방송은 좋지만 방송을 전업으로 하는 사람을 선택하기에는 내 인생이 앞으로 너무 오래”로 “방송은 곧 배운다.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지만 배우려면 정말 빨리 배운다.내가 평생을 바치며 공부할 만한 일 열심히 노력하고 배울 수 있는 것은 뭔가가 내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를 설명하도록 됐다.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고민이다”라고 털어놓았다.
방송은 금방 배울 수 있는 곳이라는 걸 이제 알았어.한편 2018년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수민 아나운서는 지난해 SBS를 퇴사했다.
친구들과 SNS대화의 공인으로 좋겠다.친구가 우리에게 대화를 끄고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친구 지우지 않았다.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원래 본인이 한 만큼 돌아오잖아요.2021년 1월 9일 자신의 유튜브에 팬터 하우스 2에 특별 출연하게 된 것을 알게.독해 대본.그 모습을 대 로그에 올렸다.여기서 이 영상은 영상의 두배의 속도를 낮추면 대사를 제대로 볼 수 있다.sbs아나운서 시대다.당시 최고의 드라마 펜트 하우스 시즌 2의 줄거리가 사전 유출했다.뭐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그래서 공인으로서 sns 들었다고 생각한다.훌륭하다. 유튜브에 게재된 모든 영상을 다운 받고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바꿨다.지금은 다시 공개되고, 저렇게 본인 퇴사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게재된 영상이 있다.음. 공인이기 때문에 돈이니까 다 모르고.의도된 것이 아니더라도.그 후 제대로 사죄를 한 적이 없다고 한다.아나운서로서.아니, 공인으로서.아니, 어른으로서.아니, 초등 학생도 잘못하면 사과하는데 충분하지 않나 그 sns는 고등 학교 친구를 공개 저격하고 새롭게 조명 받고 인성 논란이 일어난 사건이었다.김·수민 전 아나운서는 억울하다고 말했다.물론 상대가 잘못이지만, 대책이 신중하지 않았다고 욕을 들은 사례였다.왜 대처가 그랬던가, 좀 이상하다.동기 선배가 선배.부모의 친구.등 아나운서로서 듣는 사람들의 주변에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그냥 궁금하다.펜트 하우스 사건 후에 일어난 일이니까.어쩔 수 없었는지도 모른다.나도 정말 회사와 맞지 않았다.. 9년쯤밖에 없었는데..모두 비슷한 것이다.힘들어도 회사원이니 그 정도는 할까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