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 형’의 명대사

우리 형님 감독님 안권태 출연 원빈, 신하균, 김해숙, 이보영 개봉 2004.10.08. 우리 형님 감독님 안권태 출연 원빈, 신하균, 김해숙, 이보영 개봉 2004.10.08.

 

너는 그렇게 태어나서 신경질적이지 않니? 너는 네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거야? 세상에는 이유가 있는 카드니까 내가 이렇게 태어난 것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 종현과 송현 너는 그렇게 태어나서 신경질적이지 않니? 너는 네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거야? 세상에는 이유가 있는 카드니까 내가 이렇게 태어난 것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 종현과 송현

남편 없이 아이 둘을 키우다 보면 한 명은 남편 같고 다른 한 명은 아이 같다는 생각이 든다. 종현이는 의지가 되고 너는 계속 신경 쓰이고 그게 서운했나 봐···· 엄마가 송현이한테 남편 없이 아이 둘이 키워보니까 하나는 남편 같고 다른 하나는 아이인 것 같아. 종현은 의지가 되고, 너는 계속 신경이 쓰이고, 그게 서운했나봐… 엄마가 송현이에게

다른 사람들은 너에게 불쌍하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에 너는 다 가진 아이가 엄마가 너는 남편같고 내는 아이같다고 카드로 내는 모자라서 좀 더 신경쓰이지 않을까… 형과 동생 다른 사람들은 너에게 불쌍하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에 너는 다 가진 아이가 엄마가 너는 남편같고 내는 아이같다고 카드로 내는 모자라서 좀 더 신경쓰이지 않을까… 형과 동생

 

아, 원빈 오랜만에 봐도 따뜻해. 얼굴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되는데, 나도 속물같아… 요즘 영화를 잘 안찍어서 외로워. 엄마 김해숙 연기 언제봐도 진짜 아, 원빈 오랜만에 봐도 따뜻해. 얼굴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되는데, 나도 속물같아… 요즘 영화를 잘 안찍어서 외로워. 엄마 김해숙 연기 언제봐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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