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이쑤시개가 쓱 중국집에서 맛있게 먹고 이쑤시개를 쓰려고 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집어서 다시 넣어놓은 이쑤시개 많이 봤잖아요. 음식점마다 이쑤시개통이 있는데 위생에는 좀 취약한 것 같아서 궁금한 게 많았는데 이번에 이쑤시개통을 하나 구입했는데 이건 정말 아이디어 제품이었어요.
나도 이가 그렇게 예민한 편이 아니라 식사 후에는 항상 이쑤시개로 이빨에 낀 찌꺼기를 청소하신 편이거든요.그런데 요지는 일본어입니까?어쨌든 평소 치아 관리가 서툴러서 음식을 먹은 후에는 형조 이쑤시개, 치실을 사용합니다.사무실 근처의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이쑤시개가 든 상자가 하나씩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많은 것 중에서 하나를 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런 경우 하나만 취하지 않고 항상 2,3개씩 잡고 나머지는 다시 넣는 경우가 아마 경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지금 같은 코로나 시대에서는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물론 위생적인 이쑤시개통을 사용하는 곳이 더 많지만 작은 식당이나 가정에서도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많이 쓰는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다행이에요~ 한 통에 약 50개 정도 들어가는 작은 통인데 버튼만 한번 누르면 1개만 나오니까 다른 사람이 만질 걱정은 없어요. 뭐 1인 13닭처럼 1인 1이쑤시개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궁금해서 이쑤시개 안에 보면 굉장히 쉬워져 있고 사람들은 정말 똑똑하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눈에 띄는 이쑤시개함은 역시 투명해져서 통을 뒤집어서 손바닥에 탁 치면 하나씩 나오는 제품인데 이게 하나만 잘 나오면 다행이지만 항상 자기가 먼저 나가려고 꼭 두세 개 같이 나가려고 하면 한꺼번에 안 나오더라구요~
이 제품은 시중에 다양한 디자인으로 나와 있는데 특히 식당 같은 가게에서는 꼭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가능하면 음식점 테이블마다 하나씩 놓고 손님들이 쓰게 되면 손님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통 이쑤시개는 계산하는 카운터에만 있습니다만, 만약 각 테이블마다 하나씩 있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디자인도 예뻐서 집집마다 있어도 될 것 같아요.
세상에는 정말 아이디어가 좋은 제품들이 많아요. 신기할 정도네요. 만약 잇몸이 약해서 치아가 조금 벌어져서 음식을 먹을 때마다 치아에 남은 음식물이 생기는 분이라면 이 작고 귀여운 제품, 버튼만 누르면 하나만 나오는 원터치로 만들어진 이쑤시개함을 하나 사보시는 건 어떨까요~
색상이 여러가지 있었는데 저는 감청색을 좋아해서 이 색상의 제품으로 3개 구입했어요~
위생 원터치 자동 이쑤시개 가정 업소용 음식점 이쑤시개 상자 보관함 요지통 : 소셜마트 원터치 자동요지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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