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스마트워크를 위한 Google 100% 활용 노하우” <구글 팁북> (김종원 저. 길벗 출판사)

안녕하세요 옆에 탄타라입니다.오늘 포스팅 내용은 저번과 마찬가지로 책 리뷰입니다. 날씨도 덥고 비도 많이 오는 요즘은 시원한 커피숍에 앉아 책 한 권 읽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입니다.^^안녕하세요 옆에 탄타라입니다.오늘 포스팅 내용은 저번과 마찬가지로 책 리뷰입니다. 날씨도 덥고 비도 많이 오는 요즘은 시원한 커피숍에 앉아 책 한 권 읽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입니다.^^구글칩북 구글 TIP BOOK 저자 김종원 출판길벗 출시 2020.07.02.구글칩북 구글 TIP BOOK 저자 김종원 출판길벗 출시 2020.07.02.구글 칩북 김정원 저길벗 출판사구글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가 사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안드로이드 OS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으며 크롬도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가진 웹브라우저다. 더불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이 시대의 대표적인 콘텐츠 플랫폼인 유튜브도 소유하고 있다.특정 서비스와 플랫폼에 많은 사람이 몰리는 데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구글을 통하면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쉽고 신속하게 얻을 수 있고 공유할 수 있다. 구글의 서비스는 충분히 높은 수준의 기능을 제공했고, 이 서비스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는 것을 충분히 이룰 수 있다. 과거 iOS가 호평을 얻었을 때 애플 기기 간의 소프트웨어 간의 편리한 연동을 통한 높은 생산성에서 그 가치를 찾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현재 구글 서비스 역시 이런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OS나 플랫폼에 관계 없이 어떤 환경에서도 이용이 가능한 이 시대에 가장 오픈한 서비스인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어느새 구글의 서비스와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업무적인 메일은 Gmail을 사용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정보 검색을 위해서는 구글 검색을 이용하고 있다. 크롬은 메인 웹 브라우저로 지금은 익스플로러를 사용하는 경우는 가끔 액티브 X사용의 문재가 아니면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 DOCS는 자료 정리와 관리에 유용하게 되고 있다. 구글 계정을 정리하면 3개의 계정을 이용하고 있다. 많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가장 많이 사용한 네이버 계정도 하나밖에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구글의 서비스를 보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구글 칩 북>은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하는 동시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하는가에 대해서 가이드가 되어 주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몰랐던 기능이 많은 것을 알았다.저자 김종원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내용이 많지 않은 것으로 미뤄 이번 책이 첫 저서로 보인다. 구글을 활용한 스마트워크 교육, 사회복지 분야에서 스마트워크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다양한 강좌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소개된다. 그래서 이 책은 저가 현장에서 적용한 다양한 노하우를 충실히 담고 있다.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구글에 대한 소개와 구글 서비스를 활용해 스마트워크를 가능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클라우드 서비스에 기반한 업무 환경의 경험과 이해, 업무 생산성 향상, 원격 협업 등에 관심을 갖고 이에 대한 지식과 학습을 얻고자 한다면 유용한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책에서 소개하는 여러 서비스 중에서는 그동안 사용해온 서비스도 꽤 있었기 때문에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었지만 몰랐던 세세한 칩을 통해 구글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어느 것도 소개할 수 없고 한두 가지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먼저 크롬에서 익스플로러 북마크를 취득하는 기능이다.이걸 왜 여태 몰랐어?나만 몰랐던 기능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익스플로러에 있는 북마크를 사용하기 위해 크롬과 익스플로러를 모두 실행시켜 놓은 적이 종종 있었다. 맥을 쓸 때 사파리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지금 생각해보면, 한번도 이 북마크를 가져올 줄은 몰랐던 것도 신기하다. – , , , , , , , , , , , , , )그동안 너무 어렵게 북마크 관리를 해왔던 것을 생각하면 이 기능은 사소한 기능일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매우 유용한 기능이다.두 번째로 PDF나 이미지 파일을 텍스트로 변환할 수도 있는 기능이다. 기존 서비스 중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이나 소프트웨어가 있기는 하지만 변환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지 않은 컴퓨터나 모바일 환경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중 변환이 가능한 것은 여러모로 편리한 기능이 된다. 물론 모든 PDF나 이미지 파일이 완벽하게 문서 파일로 변환되지 않는 경우도 많겠지만, 그래도 방대한 자료의 경우 타이핑의 수고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작업의 능률을 올리는 데 매우 긍정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다음으로 Gmail로 스케줄 추가 기능이다.문자를 주고받다 보면 중요한 업무, 미팅 관련 등 일정을 기록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내용을 외우고 일정관리 서비스를 실행한 후 기록 중 내용을 잊고 다시 메일 서비스로 돌아가서… 이런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그런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좋다.이 기능은 네이버 메일에서도 제공되는 서비스임이 확인됐다. 이 책이 없었다면 아마 이 서비스에 대해서도 전혀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유용하고 편리한 기능인데, 지금까지 이용하지 못한 게 아쉽다. 향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기능의 하나이다.지금까지 나열한 기능은, 본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의 일부이며, 사소한 기능에 불과하다. 책으로 일러준다 여러가지 기능을 배우고 모두 활용할 수 있다면, 업무 생산성과 효율에 대해서는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스마트 워크의 실제에 대해서 배우고, 이를 적용하면 무엇보다 세계에서 가장 보편화된 서비스의 하나인 구글의 서비스를 활용하려면,< 구르는 칩 북은> 좋은 가이드가 된다고 생각하고 추천한다. 개인적으로도 클라우드 작업에서 구글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려구.^^본 리뷰는 네이버 맥스사 카페에서 진행한 <구글 칩북> 체험단 모집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진행한 리뷰입니다.포스팅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작성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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