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캐나다 토론토 워홀 27주차 나이아가라 그리고 안녕 캐나다

안녕하세요!!! 여러분!!!텐션이 좋겠죠?? 솔직히 말하면… 한국에 돌아와서 너무 기뻐요 실제로 한국에 오면 캐나다가 너무 그립고 후회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저에게는 전혀 이런게 없었어요 오히려 한국이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인지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되었네요 (처음에는 중국어학연수를 가서 느낌) 본격적으로 저의 마지막 토론토 주간일기를 시작하겠습니다!!!6개월간 가장 오랫동안 온 카페의 아줌마들항상 나는 마지막 인사에 감사 편지를 써서 드리는 거지만 이번에도 그랬습니다.편지를 쓰면서 울었던 것은 비밀(esfp이라고!!!)!!!완전한 estp이 아니라는!)아줌마들도 마지막이라고 여러가지 선물과, 어머니의 건강 식품까지 준비하셔서 정말 감동했습니다.하하 아주머니와 사진을 찍을 때 아주머니가 먼저 울고 나도 그냥 크아은그아은 다시 울어 버린 하하;캐나다가 정반대에 있는 나라 그래서 이제 헤어지면 다시 만나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 더 큰 아쉬움과 그리움이 마음 깊숙이 스며들어 ㅇ, ㅎㄱ, ㅎ 아줌마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꼭 승무원이 되고 토론토행이 되면 찾아뵙겠습니다.6개월 동안 가장 오래 계셨던 카페 아줌마들 항상 저는 마지막 인사 때 고마운 분께 편지를 써드리는데 이번에도 그랬어요편지를 쓰면서 운건 비밀(esfp라고!!)!)!!! 완전한 estp는 아니래요!) 아줌마들도 마지막이라고 여러가지 선물과 그리고 엄마 건강식품까지 챙겨주셔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하하 이모랑 사진찍을때 이모가 먼저 울어서 나도 그냥 광광이 또 울어버렸어 하하;; 캐나다가 정반대로 있는 나라라 이제 헤어지면 다시 만나기 어렵다는걸 알고 더 큰 아쉬움과 그리움이 마음속 깊이 와닿는다 ㅁㄹㅇ,ㅎㄱ,ㅎㄹㄴ 아줌마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꼭 승무원이 되어서 토론토행을 하게되면 찾아뵙겠습니다.홈맘이 준비해주는 마지막 밤이라 찍었는데 한국문화를 몰라서 그런지 밥에 김치를 그렇게 많이 올려줬어 ㅋㅋ(나 뭐 잘못한줄 알았잖아~) 그리고 오늘은 블루문이라 00언니랑 구경하면서 서로 아이폰으로 달사진 예쁘게 찍으려고 추운데 밖에서 10분넘게 찍은거 같아도 리얼하게 Blue moon…다음날 나의 마지막 여행지 나이아가라에 갔다.누구랑? 우리 홈스테이 가족 혜림이랑 00언니랑 같이 카지노 버스를 타고 갔는데 저렴해서 위기에서 바로 출발해서 골랐어.근데 확실히 돈이 많아서 심심하신 어르신들이 많이 타더라.그렇게 2시간정도 걸려서 도착했는데 우리는 프로모션으로 주는 카지노 금액을 빨리 써서 (잃어버리고 다 써버리고) 폭포에 가서 놀려고 바로 게임하러 go go셋이서 구슬이 들어갈 숫자 칸을 예상하고 배팅하는 게임을 한 저는 정말 세세한 금액으로 배팅하고 OO언니는 의미있는 숫자, 좋아하는 숫자로 크게 배팅하고 혜림이는 딱 1시간 정도 한 결과는…?나는 약 30달러 땄습니다!00언니는 무려 130?150달러 정도 잡았다고 생각합니다혜림이는 20였나?초보 운족이 잘 통한 날이었다.(이런 맛으로 사람들이 도박에 빠졌어.)정말 늙은 사람밖에 없다면 위험한 이곳을 가급적 빨리 벗어난 gw아, 언니들이 나중에 카지노에 같이 간다고 해서 따라가면 좀 마라 ww저는 약 30달러 땄어요!00언니는 무려 130? 150달러 정도 땄을 것 같아요.혜림이는 스무 살이었나?초보자들의 운족이 잘 통하는 날이었다.(이런 맛에 사람들이 도박에 빠져드는구나.) 정말 나이든 사람밖에 없다면 위험한 이곳을 최대한 빨리 빠져나간 gw 아, 언니들이 나중에 카지노 같이 가자고 해서 따라갈 거면 좀 말려줘 ㅎㅎ저는 약 30달러 땄어요!00언니는 무려 130? 150달러 정도 땄을 것 같아요.혜림이는 스무 살이었나?초보자들의 운족이 잘 통하는 날이었다.(이런 맛에 사람들이 도박에 빠져드는구나.) 정말 나이든 사람밖에 없다면 위험한 이곳을 최대한 빨리 빠져나간 gw 아, 언니들이 나중에 카지노 같이 가자고 해서 따라갈 거면 좀 말려줘 ㅎㅎ혜림이와 00언니는 전에 나이아가라 오고 배를 타고 봤다고 듣고 혼자서 타러 갔다.사람을 기다리게 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므로, 한국인 스피드에서 표를 사서 선착장까지 뛰어 곧 배를 탈 수 있었다.푸른 비옷을 입은 미국의 배와 서로 인사도 하고 처음에는 평화로웠지만 폭포에 다가오자 물이 거의 워터 파크처럼 흩어져서 머리와 옷과 신발이 젖은그래도 자연의 웅대함과 위대함을 눈앞에서 보고 체험되어서 잘 됐어.중요 tip:반드시 벽지나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 가세요..배에 정박하기 전부터 출구에 대기하고 내리자마자 친구 곁으로 일찍 돌아왔다. 이미 피크닉 준비까지 마쳤었다 홈마마가 생일선물로 준 유자주를 따서 먹는데 컵이 없어서 저렇게 에코프렌즈하게 주스박스를 재활용해서 맛있게 나눠먹었어ㅋㅋ주정뱅이였는지 기분이 좋아서 홈스테이 가족사진을 찍은 두번째 사진은 거의 셀카봉처럼 길게 찍었는데 어떻게 찍었는지요??이렇게 긴 거 여기서도 활용해야지이렇게 긴 거 여기서도 활용해야지이렇게 긴 거 여기서도 활용해야지그리고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을 걸었던 인스타에 올린 사진도 찍고 이중무지개도 찾아서 찍고이렇게 또 가족사진 한장 ㅋㅋㅋ (다들 잘지내?)마지막 여행지였던 나이아가라 보통 토론토에 오면 가장 먼저 가는 곳이 나이아가라인데, 나는 어떻게 가장 마지막으로 찾은 여행지가 됐다.토론토에 살다가 나이아가라도 안 보고 가게 되면 정말 피눈물 흘릴까봐 출국 이틀 전에 다녀왔다. 이제 한국에 돌아가면 저런 건물과 노을 그리고 막힘없이 보이는 지평선과 평야, 들판이 그리울 것이다.지나가다가 찍은 애증의 내 직장이었던 카페, 잘 돼, 잘 돼, 잘 돼지나가다가 찍은 애증의 내 직장이었던 카페, 잘 돼, 잘 돼, 잘 돼귀국 전날 서둘러 마지막 짐을 정리하고 마지막 장을 보러 돌라마와 샤퍼스에 들렀다.캐나다 돈을 환전하고 싶지 않아서 얼마 안 되는 것을 다 써 버리려고 왔다그리고 farewell party홈스테이 패밀리 000언니 000언니, 혜림과 함께 케그스테ー키하우스에서 가재를!!!처음 먹어 봤습니다!!해산물은 좋아하지 않는데(비린내에 민감하고)에서도 바닷가재는 틀렸어~~~ 비린 맛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홀가분한 고소하고 튼튼하지 못한 육질이어서 맛있는 먹었다.그리고 이번 식사는 유 〇 씨가 가져다 주었다헤헤, 감사 링, 그리고 2번째의 소주가 5달러의 마차에 가는 길에 우 바를 탔는데, 우 바의 운전수가 나에게 “와아, 여자 3명을 데리고 놀러 가니 정말, 너는 럭키라고 고맙게 여기에 “너무 유쾌했다.내일 한국을 떠나려고 하니?캐나다의 어디가 덧나니?한국에 가면 뭐 하니?여러가지 들었던 거야.(아, 피곤했다) 그렇게 술도 마시고 끝에 노래방에서 영혼까지 올리고 고압에서 노래도 부르고(댄스 곡 메들리와 듀엣 메들리)미안, 모두… 그렇긴 이때 나 목이 말라 버려서음치 팍치의 목소리가 굉장했어요?그래도 흥겨운 캐나다에서의 최후를 함께 걸어 준 홈스테이 가족에게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새벽 3시쯤 집에 돌아오니 언니들이 홈 엄마가 편지를 써둔 것으로 깜짝 선물(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경 브라우니 TT)와 함께 부엌에 두고 두었다.이때 아내가 너무 홈 엄마를 생각하지 못 해서 미안하다 만약 편지를 직접 전달하겠다고 오전 0시까지 잠이 안 든 게 아닌가 해서…아무튼 언니들도 감동해서 눈물이 나올 것 같다고 말하자면 나는 편지를 가지고 방으로 가서 다시 눈물샘 폭발 광광 환자( 울고 정신을 차리면 눈이 충혈되며..)그렇게 정신 차리고 새벽에 감성 충만 타임홈맘과 친구들에게 줄 편지를 썼다.내가 정말 돌아가는 거야약 4개월 동안 나의 따뜻한 안식처였던 집을 떠나는 날이 너무 좋았다. (지금 다시 보니 그리워지네)마지막으로 홈 엄마에게 인사하려 했으나 만나지 않을까 조마조마 했다.기다리고 있고 홈 엄마의 방 문 앞에서 노크를 하면나오셨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편지를 드리고 마지막 포옹을 했다.홈 엄마”언제나 너의 여행을 응원할 거다.승무원이 되어 오세요”지금까지 정말 감사합니다.덕분에 영어도 늘고, 살이 쪄서 직장에서 피곤했지만 항상 집에 돌아가면 따뜻한 쾌활하게 맞아 준 홈 엄마,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그리운 집을 사진으로 남기고 뉴욕 멤버들과 함께 공항에 갔다.모두들 마지막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까지 바래다줘서 정말 고마웠어. 다들 캐나다에서 가진 목표를 꼭 이루고 돌아오길 바랄게.돌아오면 일본여행가자~!!! 나 뼈저리게 너희들을 기다리며 돈을 벌고있어.얘네들이 있었기에 그래도 워홀의 마지막을 알차고 후회 없이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다.this member remember forever안녕 캐나다~~~ 굿바이 토론토~~~ good bye~~내가 사랑하는 팀 홀튼 놓치지 않을 거예요.팀 홀동즈를 사서 틴빗과 도넛을 한국에 가서 먹으려고 정성껏 담아왔다. 서울에 곧 생긴다고 하는데, 부디 어떤 것을 변형시키지 않고 가져다 주셨으면 합니다..(지금 코쿄 머핀 하나 남았는데 아까워서 못 먹는 중)내가 사랑하는 팀 홀튼 놓치지 않을 거예요.팀 홀동즈를 사서 틴빗과 도넛을 한국에 가서 먹으려고 정성껏 담아왔다. 서울에 곧 생긴다고 하는데, 부디 어떤 것을 변형시키지 않고 가져다 주셨으면 합니다..(지금 코쿄 머핀 하나 남았는데 아까워서 못 먹는 중)에어 캐나다, 아니 에아갸나다 타고 싶지 않고 대한 항공을 타고 귀국했다.비빔밥은 아주 맛있었고, 이번 새로 나온 대한 항공 라거 맥주 kal’s lager정말 맛있었다.도중에 컵라면도 부탁하고 먹고 아침 식사도 쇠고기 찜까지 맛있게 먹었다.그리고 00언니가 추천한 그와 바 주스 정말 5컵 이상 마신 것 같아서 정말 자동차, 텐( 좋아한다는 것을 알던 승무원이 계속 준비하고 주는 www)우연히도 나의 이코노미 라인 담당 승무원 분과 대화하고 대한 항공 지원했다가 낙마한 이야기 승무원 취업 준비 중이라는 얘기 구아바 주스 좋아한다는 말 여러 이야기를 하면서 비행하고 지루하지 않았어 확실히 아시아 항공사 승무원들이 서비스가 최고라는 것을 다시 크게 느꼈다.대한 항공 최고입니다~~~!!!Excellent in flight Korean Air그렇게 약 15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인천에 도착했다.토론토에 갈 때는 에어 캐나다의 프리미엄 이코노미로 진행했지만 왠지 대한 항공의 이코노미의 편한 느낌의 비행기가 착륙하고 게이트가 연결되어 안전 벨트 사인 등이 사라지면 다른 사람은 모두 일어나지만, 나는 항상 끝에 내리는 이번에도 그랬다.그러자 아까 승무원이 끝까지 인사하고 주고 동료 사무장의 승무원들에게도 “이 사람, 대한 항공에 지원했대요, 승무원 준비 중이래요 “라는 소문이 없는 소문을 내주셔서 여러가지 승무원들에게 응원 받을 수 있었다.꼭 승무원이 되고 공항에서 만나게 되면 꼭 인사합니다.고마웠습니다。승무원 동무!그렇게 약 15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인천에 도착했다. 토론토에 갈 때는 에어캐나다 프리미엄 이코노미로 갔는데 왠지 대한항공 이코노미 쪽이 편한 느낌의 비행기가 착륙하고 게이트가 연결되고 안전벨트 사인 등이 사라지면 다른 사람들은 다 일어나는데 나는 항상 마지막에 내리는 이번에도 그랬다. 그러자 아까 승무원분이 끝까지 인사해주시고 동료, 사무장 승무원분들께도 ‘이 사람 대한항공에 지원했대요, 승무원 준비하고 있대요’라는 소문 아닌 소문을 내주셔서 여러 승무원분들께 응원을 받을 수 있었다.꼭 승무원이 되어 공항에서 만나게 된다면 꼭 인사드리겠습니다.고마웠습니다。 객실 승무원그렇게 약 15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인천에 도착했다. 토론토에 갈 때는 에어캐나다 프리미엄 이코노미로 갔는데 왠지 대한항공 이코노미 쪽이 편한 느낌의 비행기가 착륙하고 게이트가 연결되고 안전벨트 사인 등이 사라지면 다른 사람들은 다 일어나는데 나는 항상 마지막에 내리는 이번에도 그랬다. 그러자 아까 승무원분이 끝까지 인사해주시고 동료, 사무장 승무원분들께도 ‘이 사람 대한항공에 지원했대요, 승무원 준비하고 있대요’라는 소문 아닌 소문을 내주셔서 여러 승무원분들께 응원을 받을 수 있었다.꼭 승무원이 되어 공항에서 만나게 된다면 꼭 인사드리겠습니다.고마웠습니다。 객실 승무원인천에 도착해서, 캐리어 기다렸는데 네 바퀴가 완전히 산산조각 나고 대한 항공 배지 클레임 센터에 갔는데 상태를 확인하자마자 시원하게 새 것을 내 주셔서 아, 예상 밖의 순조로운 전개(이 전 모 저가 항공 회사라는 실랑이를 했지만)FSC역시 달러가 다르다!!그렇게 경력을 옮기고 리무진 버스를 타고 다시 4시간을 달린 진주에 도착했다.터미널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언니와 어머니가 수레를 끌고 마중 왔다.다시 차에 타고 30분을 뛰며 친정 하동의 시골 집에 도착했다.토론토의 집에서 출발해서 24시간 만에…이래봬도 그리고 바로 모인의 김치 찌개가의 밥을 먹으면서 그립게 한국에 도착한 것을 실감했다.원래는 길게 계획했던 토론토·워홀 주간 일기지만 이렇게 빨리 끝나리라고는 생각 못했다.여러분, 지금까지 봐줘서 응원하셔서감사합니다。캐나다 토론토 워홀에 대해서 불분명한 점이나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여행에 관한 문의든 좋습니다.다음은 정말 마지막 캐나다 워홀의 리뷰에서 찾아뵙겠습니다!모두 행복하세요~~~원래는 오래 계획했던 토론토 워홀 주간 일기인데 이렇게 빨리 끝날 줄은 몰랐어요.여러분 지금까지 봐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캐나다, 토론토 워홀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나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보세요!여행 관련 문의하셔도 됩니다. 다음에는 정말 마지막으로 캐나다 워홀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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