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워홀러 신혼부부 18주차 (4월8일-14일) – 팀 홀튼(ティム·トン·ホールは!できない)은 참을 수 없어!
월요일 아침부터 건강하게 혼자 산책.남편은 자기 바쁘다시원한 록키뷰~~~ 이 동네에 사는 가장 좋은 이유는 밴프여행을 당일치기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식탐이 좋은 우리집 사람들 덕분에 유부초밥은 업소용을 사서 해버리는 김밥도 기본 10줄은 싸야하고 유부초밥은 40개나 더 싸다고 생각한다 남기지 않고 잘 먹어서 뿌듯해4월의 일기를 쓰면 기억이 애매하지만 퇴근길에 노을이 너무 예뻐서 행복했던 기억이 난다흐린날에는 고기국수를 해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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